경주와 교토 비교답사계획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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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08 02:4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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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 수업시간에 교수님의 슬라이드를 한 장씩 보면서 그 사진 한 장한 장을 재미나게 보기도 했지만 그보다 더 흥미로웠던 건 그 곳에 직접 가보셨던 교수님은 얼마나 재미나셨을까 하며 상상하는 거였다.
경주와 교토 비교답사계획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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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사를 떠나기에 앞서
답사 경로
답사 경비
마치면서
답사를 떠나기에 앞서
경주와 교토, 이 두 곳을 한번에 답사하기란 집에서 멀리 떨어져 보지 못한 나에게 쉽지 않을 것이란 걸 알지만 답사하는 목적과 그 여정이 뚜렷하다면 조금 더 재미나고 배우는 것도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시간을 조금 더 내어 한국과 일본만의 특징 있는 전통 文化(culture) 를 찾아보기로 했다.
하지만 답사 자체만을 준비하는 것만으로는…(생략(省略))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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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경주교토비교답사계획서
일본과 우리나라의 고대문화를 간직한 도시인 경주와 교토의 비교답사계획서를 작성하였습니다.경주교토비교답사계획서 , 경주와 교토 비교답사계획서인문사회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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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인문사회
Japan과 우리나라의 고대문화를 간직한 도시인 경주와 교토의 비교답사계획서를 작성하였습니다. 이 지역들은 각각 한국의 일본의 옛날 수도로서 다른 어떤 지역보다도 歷史가 깊고 文化(culture) 유적도 풍부한 곳이다. 교토만의 정갈함과 깨끗함, 그리고 인공미가 느껴지는 사찰과 신사, 그에 딸린 정원들을 볼 예정이다. 답사는 눈으로 보고 머리에 담아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못지않게 마음으로, 몸으로 느낄 필요도 있다아 경주와 교토의 특산물로 된 음식을 먹으면서 온돌과 다다미가 있는 방에서 잠도 자고 사투리도 배우는 그런 답사가 되었으면 좋겠다. 바둑판 모양으로 곱게 짜여진 교토 거리엔 1,600여개의 절과 400여개의 신사가 있다고 한다. 특히 사찰을 아름답게 표현했던 꽃살문에서부터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불상과 탑까지 불교 예술을 중심으로 답사할 계획이다.
그리고 기온 마쓰리가 열린다는 7월 중에 답사를 계획하여 일본인의 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다는 축제를 몸으로 느껴보고 올 것이다. 교토는 약 1100여 년간(794년-1868)일본 천황과 황실이 있었던 곳이었던 만큼 수세기에 걸쳐 보존되어 온 불교文化(culture) 재와 신사를 답사하기로 했다.
그래서 歷史와 文化(culture) 재를 보다 친숙하게, 보다 흥미롭게 만날 수 있으면서 답사할 수 있는 곳이 어디 없을까 하다가 생각난 곳이 바로 경주와 교토였다. 경주는 불교를 국교로 삼았던 신라의 수도였기 때문에 무엇보다 신라시대의 화려함이 돋보이는 불교 文化(culture) 재를 보기로 결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