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스콜라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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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은 것은 학자들의 대안은 다시 아우구스티누스적인 사고로 들어가는…(투비컨티뉴드 )
다. 아베로에스적인 사고는 이러한 비판에도 불구하고 번지기 스타트했다. 즉 인간은 자기 행위에 책임을 가져야하기에 지성은 한 개체 가운데 있다는 것이다. 이제 서구에서 아베로에스식의 아리스토텔레스의 해석은 발을 내디들 곳을 잃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해석을 두고, 시저 브라방과 토마스가 다투기 스타트한 것이다.
그리고 이미 1255년부터 파리에서도 아리스토텔레스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고 있었다. 이미 죽어 침묵하는 아베로에스의 사상은 그리스도교에 조화되지 못했기에 보나벤투라, 존 페캄, 로버트 킬워드비, 알베르투스 등에 의하여 비판받았다. 그러나 이러한 금지에도 불구하고, 당시 황제령의 툴루즈와 영국 그리고 이탈리아의 대학에서는 아리스토텔레스에 대한 강의가 여전히 진행되었다. 사실 이러한 토마스의 대응은 시저 브라방의 질문에 대한 답이 아니라, 다른 형태의 답이다.
1270년 파리의 교주는 드디어 아리스토텔레스적 사고의 13개 명제를 단죄했다. 이어서 1277년 더욱 더 강력하고 다양한 단죄를 시도했다. 반면 토마스는 이러한 파리 대학의 반 그리스도교적인 학문의 싹을 없에기 위해 다시 파리로 송환되고, 이에 대하여 비난의 글을 적어간다. 그리고 시저 브라방 역시 그러하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이 그리스도교와 조화될 수 있다는 사고가 싹트기 스타트한다. 그리고 토마스 아퀴나스라는 거장은 그의 철학과 신학의 기반에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을 둔다. 시저는 지성이 질료가 없다면, 곧 개체화의 원리가 없기에 이는 단일한 것이라는 아베로에스적인 사고를 주장했다. 이러한 수용은 곧 더욱 더 활발한 논쟁의 스타트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이러한 사고는 알베르투스 마뉴스에 의하여 파리에도 번진다. 유윤리학과 논리학 저서를 제외하고 말이다.[우수자료] 아퀴나스스콜라철학 , [A+] 스콜라 철학인문사회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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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년 파리의 종교회의에서 아리스토텔레스에 대한 강의 및 저술 활동이 금지되었다. 그리고 이 가운데는 단연 아베로에스적인 사고도 들어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