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수양록] 죽음의 수용소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1-09 03:09
본문
Download : [독서수양록] 죽음의 수용소에서(2).hwp
...” p10
연단에서 떨리는 환자에게 ‘더 떨어보라는 그의 역설기법은 나의 대인공포 클리닉에서 사용하는 key point(핵심) 치료기법이다.’ p78
이 세상 그 어느 것도 내 사랑의 굳건함, 내 생각, 사랑하는 사람의 영상을 방해할 수는 없었다. p80
즉, 마지막 남은 내면의 자유는 결코 빼앗을 수 없다. p47
‘인간의 구원은 사랑을 통해서, 그리고 사랑 안에서 실현된다된다. p47
‘인간의 구원은 사랑을 통해서, 그리고 사랑 안에서 실현된다된다. -옮긴이 이시형 박사의 말. p13.
그리고 그 잠은 비록 몇 시간 동안이지만 우리에게 고통을 잊고 안식을 취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다 주었다.레포트/감상서평
[독서수양록] 죽음의 수용소에서
![[독서수양록]%20죽음의%20수용소에서(2)_hwp_01.gif](http://www.allreport.co.kr/View/%5B%EB%8F%85%EC%84%9C%EC%88%98%EC%96%91%EB%A1%9D%5D%20%EC%A3%BD%EC%9D%8C%EC%9D%98%20%EC%88%98%EC%9A%A9%EC%86%8C%EC%97%90%EC%84%9C(2)_hwp_01.gif)
![[독서수양록]%20죽음의%20수용소에서(2)_hwp_02.gif](http://www.allreport.co.kr/View/%5B%EB%8F%85%EC%84%9C%EC%88%98%EC%96%91%EB%A1%9D%5D%20%EC%A3%BD%EC%9D%8C%EC%9D%98%20%EC%88%98%EC%9A%A9%EC%86%8C%EC%97%90%EC%84%9C(2)_hwp_02.gif)
![[독서수양록]%20죽음의%20수용소에서(2)_hwp_03.gif](http://www.allreport.co.kr/View/%5B%EB%8F%85%EC%84%9C%EC%88%98%EC%96%91%EB%A1%9D%5D%20%EC%A3%BD%EC%9D%8C%EC%9D%98%20%EC%88%98%EC%9A%A9%EC%86%8C%EC%97%90%EC%84%9C(2)_hwp_03.gif)
![[독서수양록]%20죽음의%20수용소에서(2)_hwp_04.gif](http://www.allreport.co.kr/View/%5B%EB%8F%85%EC%84%9C%EC%88%98%EC%96%91%EB%A1%9D%5D%20%EC%A3%BD%EC%9D%8C%EC%9D%98%20%EC%88%98%EC%9A%A9%EC%86%8C%EC%97%90%EC%84%9C(2)_hwp_04.gif)
설명
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
이시형 옮김
청아출판사
초판 1쇄 2005년 8월
초판 3쇄 2007년 12월
시/에세이 ` 나라별 에세이 ` 영미에세이
`밑줄`
평소에 나는 유럽 학생들과 미국 학생들에게 거듭해서 이렇게 타이르곤 한다. -옮긴이 이시형 박사의 말. p13.
그리고 그 잠은 비록 몇 시간 동안이지만 우리에게 고통을 잊고 안식을 취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다 주었다. .... 그것에 무관심함으로써 저절로 찾아오도록 해야 한다. p79
이렇게 내면세계를 극대화시킴으로써 수감자들은 멀리 과거로 도피해 자기 존재의 공허함과 고독감 그리고 영적인 빈곤으로부터의 피난처를 찾을 수 있었다. p78
이 세상 그 어느 것도 내 사랑의 굳건함, 내 생각, 사랑하는 사람의 영상을 방해할 수는...
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
이시형 옮김
청아출판사
초판 1쇄 2005년 8월
초판 3쇄 2007년 12월
시/에세이 ` 나라별 에세이 ` 영미에세이
`밑줄`
평소에 나는 유럽 학생들과 미국 학생들에게 거듭해서 이렇게 타이르곤 한다.
“성공을 目標(목표)로 삼지 말라. 성공을 目標(목표)로 삼고, 그것을 표적으로 하면 할수록 그것으로부터 더욱 더 멀어질 뿐이다.
“성공을 目標(목표)로 삼지 말라. 성공을 目標(목표)로 삼고, 그것을 표적으로 하면 할수록 그것으로부터 더욱 더 멀어질 뿐이다. p121
수감자들을 심리학적으로 observe해 보면 내면세계가 간직하고 있는 도덕적, 정신적 자아가 무너지도록 내버려둔 사람이 결국 수용소의 타락한 권력의 희생자가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따 p126
니체가 말했다.
“왜 살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그 어떤 상황도 견딜 수 있따” p137
정말로 중요한 것은 우리가 삶으로부터 무엇을 기대하는가가 아니라 삶이 우리로부터 무엇을 기대하는가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p138
제2차 세계대전이 처음 되고 여섯 번째 겨울을 맞지만,, p145
☞1939년 9월 1일 ~ 1945년 8월 15일.
연합군 : 미국, 영국, 소련, 폴란드,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대만, 캐나다, 네덜란드, …(省略)
[독서수양록],죽음의,수용소에서,감상서평,레포트
Download : [독서수양록] 죽음의 수용소에서(2).hwp( 90 )
[독서수양록] 죽음의 수용소에서
순서
[독서수양록] 죽음의 수용소에서 , [독서수양록] 죽음의 수용소에서감상서평레포트 , [독서수양록] 죽음의 수용소에서
다. .... 그것에 무관심함으로써 저절로 찾아오도록 해야 한다....” p10
연단에서 떨리는 환자에게 ‘더 떨어보라’는 그의 역설기법은 나의 대인공포 클리닉에서 사용하는 key point(핵심) 치료기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