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서울시, 정보화사업에 49억원 추가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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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7 20:3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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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 5월부터 오는 11월까지 각 기관별로 설치·운영중인 CCTV 880대(소방·시 경찰청·교통정보센터·시설관리공단·文化재청 등 10개 기관)의 영상정보를 서울종합방재센터에서 통합관제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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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서울시, 정보화사업에 49억원 추가 편성
한편 서울시 추경예산안의 주요내용은 △시 민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588억원) △文化재 보호대책 적극 추진(136억원) △녹지가 풍부한 푸른도시 조성(1021억원) △디자인서울·컬쳐노믹스 추진(422억원) △도로·교통체계 확충 및 도시環境(환경)정비(1511억원) 등이다. 채널이 신설되면 매일 오전 6시부터 밤 12시까지 뉴스·생활정보·文化 및 다文化 프로그램(program]) 을 주로 편성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국제화 시대를 맞아 서울과 수도권에 거주하는 외국인·관광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교통방송에 영어 FM방송을 신설·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정보화사업에 49억원 추가 편성
u-서울 어린이 안전시스템(유관기관 영상공유 시스템) 구축사업은 기존에 운영중인 CCTV시스템에 GIS기술을 접목해 미아발생·유괴사고시 동영상을 확인하고 이동경로를 추적하는 등 신속 조치할 수 있는 ‘u-서울안전, 사후대응시스템’을 만든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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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영기자 syjung@
또 文化재별 속성 에 맞는 방범·방재시스템 구축사업은 방범·방재시설 설치가 필요한 건조물 文化재 104개소에 대해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CCTV시스템·무인경비시스템·경보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며, 이번 추경예산에 24억7200만원이 편성됐다.
서울시가 추경예산편성을 통해 정보시스템 구축에도 49억원의 예산을 추가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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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교통방송(TBS)에 영어FM방송채널을 신설하는 데도 14억원을 추가 편성했다.





서울시는 도로·교통체계 확충 및 도시環境(환경)정비를 위해 ‘승용차요일제 RFID시스템 경기도연계 구축사업’에도 1억6700만원을 추가 편성했다.
서울시, 정보화사업에 49억원 추가 편성
서울시는 시 민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 文化시정 구현 등을 위한 2008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1조4904억원을 편성하고 9일 시의회에 승인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추경예산편성 내용에 따르면 △u서울 어린이 안전시스템(유관기관 영상공유 시스템) 구축(9억900만원) △文化재별 속성 에 맞는 방범·방재시스템 구축(24억7200만원) △승용차요일제 RFID시스템 경기도연계 구축사업(1억 6700만원) △교통방송(TBS)에 영어FM방송채널 신설(14억원) 등 총 49억4000여만원을 편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