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농어촌 초고속망 연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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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6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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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농어촌 초고속망 연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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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영기자 syjung@
행안부, 농어촌 초고속망 연내 마무리
다. 政府(정부)는 지난 1999년부터 2006년까지 농어촌 지역 387만 가구중 50가구 이상 마을의 371만 가구에 대해 마을 근처까지 초고속Internet 이용環境(환경)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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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농어촌 초고속 Internet 環境(환경) 구축 비율은 현재의 99.2%(384만2000 가구)에서 99.8%(386만2000여 가구)에 이르게 될 전망이다.
올해 말까지 전국 농어촌 지역 초고속 Internet 環境(환경) 구축이 거의 완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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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KT와 공동으로 2008년도 ‘농어촌 지역 초고속망 구축 확대 사업’을 실시키로 하고, 총 160억원(政府(정부) 40억원, 지자체 40억원, KT 80억원)의 예산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동안 50가구 미만 농어촌 지역의 8개 시·도 1502개 마을의 Internet망 구축을 희망한 1만9505가구에 초고속망(유선 및 위성방식)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2006년부터 2007년까지 50가구 미만 마을의 13만2000 가구에 초고속망 環境(환경)을 구축해 총 384만2000 가구에 초고속망을 구축했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농어촌 지역 초고속망 구축 확대 사업’은 올해로 종료된다”며 “앞으로는 방송통신위원회가 BCN 구축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사업계획을 수립중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