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소통 훈련과 상담훈련을 한 이후 경험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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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9-20 03:5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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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잘 듣기 연습보다는 공감이 더 잘되었다.
그 다음으로는 자기노출이었는데, 이것은 수업시간에 앞에 나가서 직접했었기 때문에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 *^^*
성인학습 및 상담론 리포트로 의사소통 훈련과 상담훈련을 한 이후 경험에 대해 느낀점을 기술한 리포트입니다. 이건 친구하고 술자리를 가지면서 해보았는데, 친구는 모르는상태이고 내가 자기노출을 할 타이밍을 기다리고 있던터에 친구가 드디어 자기노출을 스타트하였다. 친구들과의 대화속에서도 쓰이는데, 단지 이것이 자기 노출이라는것을 몰랐던 것뿐이다. 따라한다고하면서 상담자 자신의 해석이 들어가는데 이것도 나도 모르게, 나도 따라한다고 생각은하는데, 실은 그렇지않은것이 매우 힘들었다. 상대방과 마주앉고, 상대방의 눈과 마주치며, 상대방과 행동을 비슷하게 하는것 또한 힘들었으나, 내담자의 마음속에서 말하고싶은것들을 다 끄집어내줬디고 생각하니 한편으로 뿌듯하였다. 하긴, 22년동안 이런훈련이 한번도 없었으니, 매우힘든것은 당연한 것이었다. *^^*의사소통훈련과상담훈련을한이후경험보고서 , 의사소통 훈련과 상담훈련을 한 이후 경험보고서사범교육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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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사범교육
의사소통 훈련과 상담훈련을 한 이후 경험보고서
맨 처음으로 했던 상담훈련으로 잘 듣기연습이 있었다. 앞에 나가서 했을때는 모르겠는데, 자기노출은 평소에도 나도 모르게 쓰이는거 같다. 좀처럼 말이 없던 나와 내동생이 말이 늘어났다. 앞에서는 말을 똑같이 받아치는거였지만, 여기서는 내담자가 겪었던 상황을 상담자 자신의 느낌을 전하고, 공감하기 때문에 더 공감이 잘되는거같았다. 일명 앵무새 놀이. 내담자가 말을 주고 상담자가 말을 다시 되돌려주는 형식의 놀이였다. 많은 참고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 놀이가 뭐 복잡한것도 아니고 상대방말을 되받아 주는것뿐인데, 처음엔 왜 이러냐는 분위기였으나 끝날때쯤엔, 할말이 남았다고 더 하자는 식으로 바뀌었다. 다들 좋은 점수 받으시길 바랍니다. 계속 받아주니깐 내동생이 열변을 토하듯 하고싶었던 말을 계속 하는거였다. 내용은 아는 여자에게 …(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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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소통 훈련과 상담훈련을 한 이후 경험보고서
다. 교수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상담은 경청이라고 하셨다. 공감의 극대화라고 하는데, 극대화까지는 잘 모르겠는데, 공감은 확실히 되었다. 그러나 여기서 힘든것은 받아주는데, 나도 말하고 싶어서 많이 힘들었다. 이것을 내가 집에가서 해봤는데, efficacy가 굉장히 좋았다. 다들 좋은 점수 받으시길 바랍니다.
성인학습 및 상담론 리포트로 의사소통 훈련과 상담훈련을 한 이후 경험에 대해 느낀점을 기술한 리포트입니다. 많은 참고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 훈련을 하면서 무엇보다 상대방의 말을 그대로 따라한다는것이 매우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