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과안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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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10 03:0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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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건너는 동안 차를 계속 보면서 천천히 건넌다.
만약 머리를 다친 유아가 머리가 아프다고 하고 혹이 나거나 작은 상처가 생겼더라도 10~15분 이
내에 울음을 그치고 정상적으로 놀기 처음 한다면 심각한 문제는 아니라고 볼 수 있따 따라서 이런 경우에는 멍이 들거나 혹이 난 부위에 찬찜질을 해주거나(멍이 들었을 때)작은 상처는 비누와 흐르는 물로 깨끗이 닦아 내고 소독된 거즈를 덮어 10분 정도 눌러 지혈한 다음 1회용 반창고를 붙여 준다. 따라서 길을 건널 때는 운전자와 눈을 마주친 다음 차가 완전히 멈추었는가를 확인한 후 건너도록 한다.
3. 안전사고에 대한 응급처치
(1) 응급처치의 종류의 방법(머리를 다쳤을 때)
유아들은 넘어지거나, 부딪히거나,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등 여러 가지의 상황에서 머리를 다치는 일이 많다.
횡단보도는 우측으로 간만큼 급제동 차량과의 충돌 위험성을 줄여주므로 항상 우측통행을 하도록 습관을 드리도록 한다.구급과안전교육 , 구급과안전교육기타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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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다. 즉, 처음에는 왼쪽손을 반정도, 건넌다음에는 오른손을 들어주도록 한다.
횡단보도를 건너는 내내 차를 계속 보면서 건너는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
④ 횡단보도의 우측에서 운전자를 보며 손을 들게 한다.
③ 차량의 멈춤을 확인한다.
아이가 차가 다니는 길로 뛰어들 때 엄마는 `보고 가야기`하고 핀잔을 주며 아이를 끌어내려고만 하는 경우가 있따 이때는 막연히 `보고 가야지`라고 말하기 보다 `길을 건너기 전에는 차가 오는지,오른쪽 먼저 보고 다음엔 왼쪽을 또 어떤 방법으로 주의를 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주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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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과안전교육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구급과안전교육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머리를 다친 경우의 응급 처치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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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좌,우 차를 살핀다. 그리고 약1시간 정도 어두운 방에 누워 휴식하게 한다.
어린이가 손을 들었거나 신호등에 녹색불이 들어온 경우라도 모든 차가 다 멈추어 주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실제 도로에서 이해시켜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