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상문(report)] kn3234734 남도답사를 다녀와 서 / 남도 답사를 다녀와 서... 2002년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2-01 07:46
본문
Download : kn3234734_남도답사를다녀와서.hwp
.. 못박는 소리 `쿵` `쿵` `쿵`... 별 반갑지 않은 소리만이 우리들을 반길 뿐이었다. 맛있는 김밥. 아침을 먹고 오지 않아 더욱 맛있게 느껴졌던 김밥이었다... 잘 알지 못하는 곳으로의 3박 4일이라는 긴 시간동안의 여행. 그리고 그동안 많은 이야기를 못해본 친구들과의 답사여행이라서 그런지.. 설레인다. 예전에 광주 비엔날레를 할 때에 왔던 기억이 났다. 우리는 교수님을 중심으로 서원에 대하여 간략하게 說明(설명) 을 듣고 아쉽게 필암서원을 나왔다. 이곳을 드르면서 앞으로 전주 국립박물관 아니, 가까이에 있는 학교 박물관을 자주 찾아야 하겠구나.. 하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이번 답사도 분명 그런 설레임일지 모른다.. 첫 답사지인 필암서원.. 이리저리 왔다갔다 기사님께서 한동안 위치를 몰라 헤메셨다. 아침 시간도 늦고, 또 기사아저씨가 이리저리 길을 잘못 들어서 답사책의 예정시간과 맞지 않는데, 또 고속도로에서 실갱이라니.. 소쇄원을 가는 길에 점심을 먹었다. 하지만 중학교 때여서 그런지, 별관심이 없었던 때라서 그런지, 기억이 나지 않았다. 조금은 썰렁한 관람이었지만, ...
남도 답사를 다녀와서... 2002년 봄.. 무언가 새로운 것들이 시작될...
순서
남도 답사를 다녀와서... 2002년 봄.. 무언가 새로운 것들이 스타트될...
레포트 > 인문,어학계열
설명
감상문 kn3234734 남도답사를 다녀와 서 / 남도 답사를 다녀와 서... 2002년
[ 감상문(report)] kn3234734 남도답사를 다녀와 서 / 남도 답사를 다녀와 서... 2002년
다. 다행히도 박물관 선생님께서 자세하게 이곳 남도 민속에 대하여 說明(설명) 해 주셨다. 공교롭게도, 답사 책이 나오지 않아서 출발이 늦어졌다. 2002년 3월26일 아침 일찍 우리는 박물관에 모였다. 처음과 처음 이라는 말이 주어지는 설레임.. 그렇다.
Download : kn3234734_남도답사를다녀와서.hwp( 65 )





남도 답사를 다녀와서... 2002년 봄.. 무언가 새로운 것들이 처음 될 듯한 기분이 든다. 필암서원`.. 기대를 한아름 가지고 찾아간 그곳은 공사중이었다. 다음지역은 광주민속박물관.. 장성 톨게이트를 지나 광주 박물관을 들어갔다.. 왠지 불안한 느낌으로 8시 10분이 넘어서야 겨우 출발 했다. 광주를 지나 담양으로 가는 길은 도무지 이상한 경찰들을 만나서 한바탕 진땀을 흘렀다. 이정표가 보였다. 소쇄원을 가기전에 식영정 옆에 있는 가사 문학관으 들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