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 동서양고전 삼국유사 발췌및 讀後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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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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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신라의 김씨는 알지에서 처음 되었다.





순서
15)그 말대로 제사를 지냈더니 해와 달이 그전과 같아졌다.
13)이때 신라에서는 해와 달이 빛이 없어지니, 일관이 말했다. “내가 이 나라에 온 것은 하늘이 시킨 일이니, 이제 어찌 돌아갈 수 있겠소. 그러나 나의 비가 짠 고운 명주 비단이 있으니, 이것으로써 하늘에 제사를 지내면 될 거요.”
[삼국유사],일연지음, 이재호옮김,솔출판사,2002,127쪽부터 167쪽 직접작성
[삼국유사],일연지음, 이재호옮김,솔출판사,2002,127쪽부터 167쪽
연오랑과 세오녀
황금궤에서 나온 김알지
6)금궤에서 나왔으므로 성을 김씨라 했다.
11)세오는 그 남편이 돌아오지 않음을 괴이히 여겨 가서 찾다가, 남편의 벗어놓은 신을 보고 그 바위에 올라가니, 바위는 또한 그 전처럼 세오를 싣고 갔다.
2)자주색 구름이 하늘에서 땅에 뻗쳤는데, 구름속에 황금궤가 있어 나뭇가지에 걸려 있고, 그 빛은 궤에서 나오는 것이었다.
8)제 8대 아달라왕 즉위 4년 정유(158)에 동해 바닷가에 연오랑과 세오녀가 부부로서 살고 있었다.
9)연오가 바다에서 해조를 따던 중 갑자기 바위하나-혹은 고기한마리라고도 한다-가 연오를 싣고 일본으로 가버렸다.
127-167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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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해와 달의 정기가 우리나라에 있었던 것이 지금 일본으로 가버린 때문에 이런 괴변이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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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마치 혁거세의 고사와 같으므로 혁거세가 알지라고 한 그 말로 인하여 알지라고 이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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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알지
14)연오는 말했다.
12)부부가 서로 만나게 되어 세오를 귀비로 삼았다.-8월4일에 호공이 밤에 월성 서리를 가다가 큰 광명이 시림-혹은 구림이라고도 한다-속에서 흘러나옴을 보았다
알지는 태자가 되다. 중원은 모두 2년 뿐이었다.”
10)그 나랏사람들이 연오를 보고 “이는 비상한 사람이다”하여 왕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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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영평 3년 경신(60)-혹은 중원 6년이라고 하나 잘못이다.
5)알지는 곧 우리말의 아기를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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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그 모양을 왕께 아뢰자 왕이 그 숲에 가서 궤를 열어보니 그 속에 사내아이가 있어 누웠다가 곧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