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가 한 마리도 죽지 않던 날을 읽은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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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15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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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책이 좋을까 살펴보다 ‘돼지가 한 마리도 죽지 않던 날’이라는 책을 보았다. 아저씨는 그 젖소를 온몸이 검은데 가슴과 목 부분만 하얗기 때문에 행주치마를 두른 것처럼 보인다고 행주치마라고 부른다. 알고 보니 행주치마가 새끼를 낳던 중이였다. 로버트는 행주치마의 목 속으로 손을 넣어 혹을 빼 주려 했다. 이번에는 행주치마가 숨을 제대로 쉬지 못했다. 나는 궁금하면 꼭 알고 넘어가야 하는 성격이기 때문에 곧바로 책을 읽기 스타트했다. 이 책은 지은이가 어릴 적 직접 겪었던 일을 바탕으로 쓴 책이다. 송아지가 머리만 빠져서 걸려있으면 숨을 못 쉬어 죽을 수도 있었다. 로버트가 행주치마에게 가는데 다시 한 번 끔찍한 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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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가 한 마리도 죽지 않던 날을 읽고쓰기 나서
여름방학 숙제를 둘러보다 국어 숙제 중 책 한권 읽고쓰기 讀後感을 쓰는 숙제를 보았다. 한참 애드워드새처를 욕하고 있는데 갑자기 무슨 소리가 들려 깜짝 놀랐다. 로버트는 바지를 벗어 송아지에게 묶었다, 그리고 다른 쪽을 나무기둥에 단단히 묶었다. 로버트가 행주치마를 두른 것처럼 보인 다고 행주치마라고 부른다. 하지만 끝이 아니었다. 발로도 차고 돌도 던졌다. title proper(제목)만 보고는 돼지가 어떻게 안 죽을 수 있지 무슨 약을 먹였나 등 많은 궁금증을 가졌다. 세 가지 가능성이 남았다. 행주치마를 도와주기 위해 로버트는 송아지의 머리를 잡아 빼려고 했다. 로버트의 이웃인 테네 아저씨네 젖소였다. 그러자 바지가 찢어지면서 송아지가 나오고 송아지와 끈적끈적한 것들이 로버트를 덮었다, 로버트는 손으로 대충 눈에 묻은 것을 떼어냈다.그 순간 행주치마가 로버트의 팔을 질겅질겅 물어 뜯었…(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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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소리가 나는 곳을 보니 젖소 한 마리가 있었다. 하지만 행주치마가 너무 흔드는 바람에 실패했다. 행주치마가 움직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로버트는 가시나무를 들어 행주치마의 엉덩이를 때렸다. 미국 버몬트 주에 사는 로버트는 학교애서 애드워드 새처가 자신의 옷을 보고 비웃는 것에 화가 나 학교에서 나와 집 너머에 있는 산으로 올라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