歷史(역사)의 종말 - 歷史(역사)의 종점에 선 최후의 인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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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3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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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된 경제, 교육, culture들이 이런 사건들을 막아준다는 보장이 없다면 과연 history(역사) 의 진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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歷史(역사)의 종말 - 歷史(역사)의 종점에 선 최후의 인간 -
제1부 새롭게 제기된 낡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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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19세기는 전체적으로 물질적 풍요가 증대된 평화의 세기였다. 당시는 근대 과학으로 인한 인간 생활의 개선과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세계적 확산에 대한 기대로 인해 낙관적이었다. 이러한 비관론은 이러한 이제까지의 기대가 무참히 부서져 버린 것에도 어느 정도 그 원인이 있다아 1차대전을 시작으로 히틀러와 스탈린에 이르는 전체주의이데올로기 등으로 인해 history(역사) 의 진보 에 대해 비관론을 가지기에 충분했던 것이다. 누구도 인류의 history(역사) 는 진보의 기록이다 라는 명제를 의심치 않았다.
레포트 > 사회과학계열
제5부 최후의 인간
제4부 로도스 섬을 뛰어넘어
제2부 인류의 구시대
歷史(역사) 로도스섬 최후의인간 인류 인지 / ()
제3부 인지를 위한 투쟁
역사 로도스섬 최후의인간 인류 인지 / ()





그러나 20세기는 우리를 history(역사) 에 대한 비관론을 갖게 만들었다.
다.
역사 로도스섬 최후의인간 인류 인지
20세기에 발생한 일련의 사건들을 보면 인간 생활의 개선은 단순한 테크놀로지의 발전이 아닌 인간의 도덕성의 진보 여하에 달려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아 20세기의 사건들은 단지 테크놀로지의 진보에 집착한 결과였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