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보자기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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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9-3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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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방지하기 위해 주로 질긴 천인 베나 굵은 모시 등속을 보자기 감으로 썼다.
받침보 : 가락지, 골무 등 비교적 작은 물건을 보관해 두는 상자 속에 까는 것으로, 패물의 훼손을 방지하고 바닥 장식을 겸했다.
레포트/기타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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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궁보(宮湺)
가. 홑보
나. 겹보
다.
이불보 : 일명 자리보라고도 하는데, 때가 덜 타고 눈에 잘 띄지 않게 하기 위해 아청색이나 검정색 무명과 굵은 모시 등을 주로 사용하여 만들었다.
순서
전통 보자기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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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전통보자기의종류
전통 보자기의 종류에 대해서 쓴 리포트입니다. 특수용보
라. 불교 의식용보
가. 상용보
전대보 : 공사용의 문서와 물건을 전할 때 사용하던, 길고 양쪽 끝이 터진 자루 모양의 보자기를 말한다.
빨래보 : 뺄랫감을 싸는 보자기로, 다듬이질과 다리미질 전에 빨래를 싸서 발로 밟는 과정에 쓰기 때문에 쉽게 닳았다.
후리보: 여행할 때 어께나 허리에 걸치는 보자기로, 잡물을 싸서 휴대하는데 썼다. 이 속에 한지로 오려 만든 버선본을 보관했다.
밥상보: 여름용은 통풍이 잘 되도록 사지나 모시로 만들어 꼭지를 붙여 밥상에 덮어 파리나 먼지 등을 막았다. 옷감보의 규격은 대체로 3~4폭이며 조각 천을 이용해서 만든 조각보가 많다. 겨울용은 두터운 천으로 겹보를 만들거나 솜을 두어 보온에 유의했다. 이불보에 싼 이불은 대개 반닫이에 얹어 두었다.
보부상보: 보부상이란 보상(보따리 장수, 여자 행상)과 부상(등짐장수, 남자 행상)을 말하는데, 이들이 팔 물건을 싸서 갖고 다닐 때 쓴 보자기다. 그리고 보자기의 네 귀에 끈을 매달아 밥상을 옮길 때 편리하게 만든 것도 있따 밥상보에는 한쌍의 주발보가 딸려 있기도 한테, 이것은 부부용이며 청홍색으로 부부를 구별했다.
버선본보 : 보선보 주머니라고도 하는데, 반주머니 형태로 네 귀 중 두 귀는 접어서 꿰매고 두 귀는 매듭단추를 달아 끼우도록 했다.
즉 비단은 비단 보자기에, 무명이나 모시는 무명이나 모시 보자기에 싸두었다. 밥상보에는 식지를 쓴 경우가 많다. 여기에 장생문이나 화문을 수놓은 가오리연 모양의 띠를 둘러 장식하기도 했다.
덮개보 : 받침보와 같…(생략(省略))
전통 보자기의 종류에 상대하여 쓴 리포트입니다. 식지보
라. 누비보
마. 노리개보
바. 당채보
2. 민보(民堡)
가. 상용보
나. 혼례용보
다.
옷감보: 옷감의 종류에 따라 싸 두는 옷감과 같은 천으로 만들었다.
